세계 최대 PC업체 델과 검색 제왕 구글이 전격 제휴, 마이크로소프트 타도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델이 자사 컴퓨터에 구글 소프트웨어를 번들 탑재키로 했다고 25일(현지시각) 일제히 보도했다.
구글이 델에 제공할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의 하드디스크와 e메일을 검색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두 회사의 이번 제휴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주도해 온 컴퓨터 소프트웨어 시장에 상당한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구글과 델의 협력은 두 회사에 모두 이득이 되는 큰 거래”라고 설명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8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9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전격 철수…“12개월내 완료”
-
10
“599달러 사라졌다”…애플 맥 미니 '꼼수 인상'에 소비자들 분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