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가 반도체, 태양전지, 평판디스플레이 등 첨단 제조시설을 건립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준비중이라고 EE타임스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야니히 마란 인도 통신정보기술 장관은 “이 정책은 외국 자본 투자를 유도하고 인도의 전자 제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인도 정부는 통신 및 전자 등 하드웨어 분야에서 3년내 110억달러의 투자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마란 장관은 또 “통신 특화 경제 특구를 더욱 많이 건설함으로써 인도를 통신 제조 허브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도는 통신기기의 자국 내 생산을 유도해 내년까지 사용자에게 휴대폰을 약 22달러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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