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시티 시장 선점을 위한 킬러애플리케이션인 u헬스·u 홈 시장을 겨냥하라!’
IT서비스·통신사업자·홈네트워크 등 업체들은 복합산업군인 u시티 분야를 장악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유비쿼터스 시대에서 고객들이 건강 관리와 댁내 생활 만족도 등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LG CNS는 올초 u헬스를 신성장동력의 하나로 선정, 시장 공략 본격화를 선언했다. 특히 연초 발주된 영동 세브란스 병원·경찰병원 등 사립 및 국립 병원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잇달아 수주, 의료 정보화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 회사는 모바일·전자태그(RFID)·스마트카드 등 첨단 유비쿼터스 솔루션과 연계된 의료 토털 IT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 제안, 고객이 유비쿼터스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의료 분야에서 20년 이상 주력해온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u헬스 분야 리더로서 자리를 확고히 한다. 그 동안 건국대학교병원·경희대 동서신의학 병원 등 30개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자신감 때문이다.
지난해 u헬스 경쟁력을 확보한 KT는 올해 가정·병원·유치원 등을 중심으로 u헬스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하고 내년부터 u헬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내달부터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한양대병원·가천의대 인천 길병원·인천 중앙병원 등에서 u헬스 홈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 특히 이 회사는 헬스 케어 및 웰니스(Wellness) 서비스 분야에 집중한다.
경동네트워크는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최적화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u홈에 집중한다. 이 회사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인 ‘e-家’는 조명스위치 기능은 물론 실내온도·가스밸브·가스타이머·도어락·방범설정 등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냉방·환기까지 기능을 확대, 건강과 웰빙을 동시에 추구하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나간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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