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보일러 관계사인 경동네트웍(대표 이봉호 http://www.ega.co.kr)의 홈네트워크 시스템 ‘e-家’는 전력선통신, RS-485 통신 등 다양한 통신 방식을 적용해 신축건물뿐만 아니라 기존 주택에서도 손쉽게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축건물에서만 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깨트리며 올해 초 산업자원부가 후원한 ‘100대 우수특허 제품대상’ 시상식에서 전자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e-家’시스템의 최대 강점은 바로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최적화된 생활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부모님 방의 온도는 30℃, 자녀 방 20℃ 등 각자의 취향에 따라 난방 온도를 달리할 수 있다. 향후에는 냉방·환기까지 확대해 건강과 웰빙을 동시에 추구하는 다양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홈컨트롤러는 기존 조명스위치 자리에 설치돼 조명스위치 기능은 물론이고 방별 온도제어 및 가스밸브·가스타이머·도어로크·방범설정 등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또 최상의 쾌적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원터치 버튼에 의한 다양한 프로그램 모드를 제공한다. 방별 홈네트워크 제어기인 룸컨트롤러는 각 방마다 설치되며 기상·취침 모드가 입력돼 있고 2개의 조명까지 제어가 가능하다.
이 밖에 ‘e-家’는 집 밖에서도 쉽게 제어가 가능하다. 특히 인터넷이나 ARS 전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또 가스누설 탐지 및 도둑침입 방지 기능이 추가돼 있어 비상상황 발생 시 사용자에게 전화나 메시지로 신속하게 알려주며, 제품 이상 시에는 자동으로 ‘24시간 AS센터’로 통보돼 소비자가 일일이 연락해야 하는 불편을 없앴다.
경동네트웍은 지난해 6월 세계 최초로 펼쳐진 ‘2005스마트 홈&홈네트워크 쇼’ 전시회에 참가한 바 있으며 지난해 9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16기 중국국제건자재전람회’에 참가하며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서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