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마케팅(주문에 따른 생산품 직접 배달 판매)’의 대명사인 델이 올해 안에 2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한다.
C넷은 델이 오는 7월 미국 댈러스 노스파크센터에 3000평방피트(약 279평방미터) 규모의 첫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뉴욕 웨스트니악 팰리세이즈 센터에 두번째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지난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러나 이들 두개 매장에 물품을 쌓아놓고 팔지는 않는다는 게 델의 계획이다. 델은 이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이 실제 진열된 제품을 시연해 본 다음 웹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델이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한 이유는 고객들이 PC 구입 전에 직접 사용해 보고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는 창구가 없다는 문제점을 인식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델은 이 같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시어즈 백화점에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제품 시연서비스를 했지만 지원 기능에 한계가 있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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