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인터넷전화(VoIP) 업체 보니지가 총 5억3100만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계획을 발표했다.
24일(현지시각) C넷에 따르면 보니지는 다음 날로 예정된 뉴욕증시에서 공모가격 17달러에 3125만주를 공급하기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보니지는 현재 160만명의 유료고객을 확보했지만 VoIP 시장의 과다한 출혈경쟁으로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VoIP업계의 맏형격인 보니지의 IPO 성공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보니지는 이달 초 전체 발행주식의 13.5%를 자사 고객에게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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