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복합개봉관 전문업체 롯데시네마(대표 김광섭)는 MBC·독일문화원과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고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디지털영사기를 이용해 고화질로 월드컵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CJ CGV·메가박스 등 3개 체인 모두 월드컵 경기를 디지털 화질로 생중계하게 된다.
롯데시네마는 한국 대표팀 경기가 밤과 새벽에 열린다는 점을 감안해 롯데시네마에서 경기를 보면서 응원을 하는 관객을 위해 영화를 무료로 상영할 계획이다. 또 5월 말부터 7월 초를 ‘월드컵 문화 주간’으로 지정, 롯데시네마 에비뉴엘관과 영등포관 갤러리에서 축구 사진전 및 축구 영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축구 사진전에는 독일문화원이 제공하는 축구와 관련된 전 세계인의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고 축구 영화전은 축구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및 단편영화(The Other Final-다른 결승전, 슛 골 슛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 대표팀의 최종 진출 성적을 맞히는 이벤트를 진행, 롯데시네마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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