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는 한국전력공사 및 국내 중전업계 11개사와 공동으로 남미 시장개척단을 구성,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위해 23일 출국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앞으로 2주동안 브라질·파라과이·아르헨티나·칠레 등을 차례로 방문, 현지 전력청 관계자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시장 조사 및 수출 상담 등을 진행한다. 국내 업체의 시장진출을 위해 정보조사 및 현황파악에 나서는 것은 물론 남미지역에 대한 전략적 진출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기회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진흥회 관계자는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지역에 대한 우리나라 전체 수출규모는 2005년 기준 8500만달러로 전년대비 67.3%나 급성장했다”며 “현재 동남아로 집중된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국내 중전기기업계에도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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