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테크놀러지(대표 장준화 http://www.moaitech.com)는 ‘엔조이 애니웨어, 애니타임(Enjoy Anywhere, Anytime)’이라는 슬로건 아래 바른손 모바일 사업부 출신 동료들이 뜻을 모아 2003년 1월 창립한 모바일 게임 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는 창립 직후 중국·유럽·미국·영국 등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게임 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공급시장을 다각화했다. 2004년에는 노벨 장르의 모바일 게임 ‘작업남녀’가 차이나 모바일 톱10에 랭크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현재 일본 KDDI업체에 이 회사의 대표게임인 ‘아이스크림 타이쿤’을 서비스중이며 필리핀 스마트커뮤니케이션과 주요콘텐츠공급업체(MCP) 관계를 유지하는 등 해외 유수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비즈니스파트너(BP)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강점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모든 플랫폼을 소화할 수 있는 기술력으로, 2005년 4월 전문 퍼블리싱 홀딩스컴퍼니인 ‘엔포미’를 자체 설립해 개발과 마케팅을 철저히 분리, 개발 집중 체계로 운영중이다.
올해 이 회사는 모바일 게임업계의 최고 화두인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시장에 도전해 ‘쟁 온라인’의 7월 출시를 목표로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를 회사의 도약기로 삼은 이 회사는 그동안 다작 게임을 개발해온 전략에서 탈피, ‘쟁 온라인’ 출시를 계기로 MMORPG 게임 등 대작게임 위주로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업계 내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술 분야에서는 다양한 모바일 게임 기술환경에 대응, 플랫폼과 기기에 대한 커버 능력을 향상시키고 네트워크 게임개발에 집중하는 전략에 맞춰 클라이언트·서버 안정화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장준화 사장은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다고 알려진 일반 모바일 게임과는 달리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초보단계에 있는 모바일 MMORPG 시장에 선두 진입함으로써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장점을 부각하고 수익을 안정시킬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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