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예전 오락실을 제집 드나들 듯 다니던 분이라면 이 작품 ‘황금도끼’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당시로선 획기적이라 할 만큼 깔끔한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게임이기도 하다. 최대 2인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며 선택가능한 캐릭터의 수는 3명이다.
우람한 근육질의 남전사와 날씬한 8등신의 여전사 그리고 난쟁이 할아버지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져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플레이 버튼 점프와 공격 두가지 이며 다른 액션게임과 같이 보이는 데로 적들을 물리치면 된다. 중간 중간 보따리를 짊어진 난쟁이들을 공격하면 체력회복 약을 먹을 수 있으니 반드시 처리하고 가는 센스도 잊지말자. 이 밖에 앵무새(?)와 비슷한 지상동물을 타게되면 꼬리로 강력한 공격이 가능하니 적들이 타기전에 먼저 타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 가길 바란다.
지금 플레이해도 상당한 타격감이 느껴질 만큼 도끼나 칼의 이펙트는 이 작품의 최대 매력이다. 물론 아름다운 여전사는 덤이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