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앤트 (대표 장상옥)는 자사가 개발 중인 축구게임 ‘익스트림사커’가 세계적인 게임쇼 E3 2006에서 북미와 남미 주요 국가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닉앤트 측은 수출 상담을 위해 비공개로 참석한 이번 E3 2006에서 지난 10일(현지시각) 5개의 북미 지역 퍼블리셔들과 서비스 상담을 마치고, E3 2006이 끝나는 12일까지 12개의 상담을 추가로 마쳤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수출 상담은 중국, 일본 계약이 체결될 당시부터 요청을 받은 것으로, 이변이 없는 한 북미 서비스 역시 급물살을 타며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익스트림사커는 일본 겅호엔터테인먼트, 중국 나인유 등 각국의 내로라하는 퍼블리셔들과 서비스계약이 완료됐으며, 이번 북미지역 서비스 계약이 체결되면 오픈베타 테스트 이전에 약 40개국에 수출된 게임이된다.
소닉앤트 장상옥 사장은 “익스트림사커는 국내를 중심으로 개발에 초점을 맞춰 향후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게임의 코드로 자리잡게 만들 것”이라며 “현재 익스트림사커가 진출한 한국, 일본, 중국, 프랑스 등 아시아와 유럽은 물론 이번 북미 지역 서비스계약이 체결되면, 글로벌 서버를 도입해 전세계 e스포츠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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