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넷마블을 통해 상용 서비스하는 ‘대항해시대 온라인’에 새로운 도시와 직업을 추가하고 ‘부관’을 도입하는 등 3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새롭게 선보인 항해 도우미 ‘부관’은 캐릭터와 함께 성장시킬 수 있으며, 다양한 스킬 습득을 통해 캐릭터의 부족한 부분을 전략적으로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게이머
들의 플레이 참여를 더욱 적극적으로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또 부관은 통역 기능도 함께 갖고 있어 능력치 제한으로 인한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플레이에 지장이 많았던 모험가와 상인 캐릭터에게 전략적 파트너 또는 메이트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CJ는 이와 함께, 파티쉐·재봉사·보급대·공예사 등 총 8개의 다양한 직업의 업데이트를 통해 게이머들의 선택폭과 플레이영역을 확대했다. 또 입항도시 9 개와 11개의 보급항 등 새로운 도시가 대규모 로 추가된 만큼 교역도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이밖에도 신규 레시피, 교역품 등 관련한 다양한 아이템과 신 직업 전직 퀘스트를 비롯 장비 및 부품 납입 퀘스트 등 수십개의 퀘스트도 새롭게 추가됐다. 한편, ‘대항해시대’는 키보드의 숫자 패드로 조작가능한 계산기 기능과 대화방 관리자 추가 기능, 적대도 표시 기능, 지명수배자 표시 방법 등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인터페이스를 편리해졌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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