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 http://www.woori.com)은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여러분의 전화가 생명을 살립니다’ 캠페인을 열고 보험 상품 방송중 걸려오는 주문 및 상담전화 1통당 1000원의 성금을 기부금으로 모아 희귀난치성 질환인 ‘베체트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손미란씨 가족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우리홈쇼핑 측은 “보험 상품 계약을 하지 않고 상담 전화만 해도 1000원의 기부금이 만들어진다”며 “보험 상품 방송을 통한 기부금 조성은 홈쇼핑 업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우리홈쇼핑은 지난해 전신화상을 입은 재중동포, 백혈병 어린이 환자, 독거 노인 등을 위한 특별 기부 방송을 통해 1억500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올해도 기부 방송으로 2억여원의 성금을 출연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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