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콤(대표 양덕준 http://www.reigncom.com)은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을 시청할 수 있는 ‘아이리버 포켓TV(B10)·사진’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3일 출시될 이 제품은 가로 7cm, 세로 5cm로 레인콤 MP3플레이어 ‘U10’과 유사한 크기다. 2.2인치 26만 컬러의 QVGA급 TFT-LCD가 적용됐으며 스피커는 내장하지 않아 이어폰을 사용해야 음성을 들을 수 있다. DMB TV·DMB 라디오·FM 라디오를 수신하는 기능이 있지만 녹화·녹음·MP3 파일 재생 기능 등은 갖추지 않았다. 또 내장형 리튬 폴리머 배터리로 한번 충전으로 최대 3시간까지 TV를 시청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부산·광주·제주 등에 지상파 DMB 서비스가 확대되면 월드컵 특수로 반응이 좋을 것”이라며 “회사가 ‘탈(脫) MP3플레이어’ 전략을 선언하면서 선보인 첫 작품이어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저장 장치와 기타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 기능을 추가하지 않아 다른 DMB 단말기보다 저렴한 12만9000원이다.
구입은 제품 출시일에 온라인 쇼핑몰 옥션(http://www.auction.co.kr)에서 할 수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