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무장애 달성 123 운동`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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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은 품질혁신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무장애 달성 123 운동’을 선언했다. 오는 8월 31일까지 123일간 진행되는 이 운동은 최고의 품질로 통신망과 IT인프라 등 2개 분야에 대해 3000시간 이상 무장애를 달성하자는 의미다. 하나로텔레콤은 네트워크 대형장애에 대한 기준을 수립하고, 통신망 이중화와 백업체계 구축 등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는 정기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진은 임직원들이 품질혁신 강화를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모습.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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