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전자인증·프라이버시 등 정보보호에 관한 모든 문제가 논의되는 ‘제20차 OECD 정보보호작업반(WPISP) 회의’가 OECD 30개 회원국 대표단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막됐다.
정태명 교수(성균관대)가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OECD정보보호작업반 회의는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연 2회 개최되는 정기적인 정보보호 관련회의로 올해는 한국의 OECD 가입 10주년을 맞아 특별히 서울에서 열리게 됐다.
17일까지 사흘 동안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정보보호 문제에 대한 국가 간 정보공유 및 합의를 거쳐 정보보호 마찰을 방지하며 관련 현안의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특히 생체인식 관련 동향 및 윤리적 이슈, 전자태그(RFID) 등 정보보호 신기술 동향에 관한 전반적인 논의와 국제적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면서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과 신기술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기에 열려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