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가 경쟁사 서버를 쓰는 고객에게 최대 25% 서버를 할인해주는 보상 판매 이벤트를 벌인다. 이 이벤트는 HP·IBM·델 3사 회사 서버를 반납하면 한국썬의 ‘썬파이어 T2000(일명 나이아가라 서버)’를 할인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대상 서버인 T2000 서버는 웹애플리케이션, 중소 규모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최척화한 제품으로 경쟁사 동급 규모 시스템에 비해 전력 소모량을 50%까지 줄였다. 경쟁사 서버는 시스템 교체 후 90일 이내 한국썬에 반납하면 된다.
이 회사 김근 전무는 “썬파이어 T2000은 전력은 물론이고 공간 점유율도 낮아 전산실 운용 비용을 절감해 준다”며 “이번 보상 판매로 썬파이어T2000 고객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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