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해시 해군부두에 정박한 화천함(9000톤급) 장병들이 해군 사상 최초로 함상에서 이뤄진 ‘사이버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화천함 장병들은 함상에서 젊은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플레이스테이션(PS) ‘2006 FIFA 월드컵’이라는 게임으로 월드컵 4강 기원 ‘사이버 축구’ 시합을 벌였다.
경남 진해시 해군부두에 정박한 화천함(9000톤급) 장병들이 해군 사상 최초로 함상에서 이뤄진 ‘사이버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화천함 장병들은 함상에서 젊은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플레이스테이션(PS) ‘2006 FIFA 월드컵’이라는 게임으로 월드컵 4강 기원 ‘사이버 축구’ 시합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