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가 150개 이상 언어를 실시간으로 통역해 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테크웹 등 외신에 따르면 스카이프는 전문 통역업체인 ‘복시오(Voxeo)’와 제휴, 영어권 기업 및 개인 가입자들이 다른 언어권 사람과 통화할 때 효과적으로 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Language Line interpretation services)를 내놓았다.
이에 따라 영어권의 스카이프 가입자들은 필요할 경우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스카이프 가입자와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www.languageline.com/skype’ 사이트를 통해 1분당 2.99달러에 연중 무휴로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과금은 스카이프 고지서에 포함돼 청구된다.
스카이프는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VOIP) 전문업체로 지난달 가입자수 1억명을 돌파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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