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3(PS3)’의 높은 판매가가 한국에서 유독 호된 질타를 받자, 소니 측이 플레이스테이션2(PS2)의 가격을 부랴부랴 내리는 ‘당근책’을 내놓았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오는 25일부터 PS2의 소비자가격(부가세 포함)을 24만8000원에서 18만9000원으로 약 24% 인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미 일본·북미지역 가격 인하후 후속조치이긴 하지만, 시점상 PS3 판매가에 대한 여론달래기 용이란 평가가 지배적이다.
SCEK는 또 휴대형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에 대한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 PSP밸류팩(소비자가 32만8000원) 외에 베이스모델(소비자가 24만8000원)을 추가 발매키로 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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