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인터넷으로 각종 지방세를 낼 수 있는 ‘울산시 사이버 지방세청’을 구축, 시에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10억여원이 투입돼 지난해 12월부터 개발, 구축된 사이버 지방세청은 자동차세·재산세·종합토지세·주민세 등 지방세를 과세기관이나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납부할 수 있는 전자 고지·납부·신고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인터넷(http://www.etaxulsan.go.kr)에 접속해 회원 가입, 공인 인증서 확인을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세금부과 즉시 납세자에게 e메일로 고지 내용을 알려주며 납세자는 이를 확인한 뒤 곧바로 계좌이체하거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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