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화영)은 오는 11, 12일 이틀간 본원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자기부상열차를 상용화한 일본과 중국, 그리고 상용화를 추진중인 미국의 실무 책임자를 초빙, 상용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경험 등에 대해 듣는다.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시속 110㎞급 자기부상열차를 개발한 기계연은 이번 심포지엄을 토대로 향후 우리나라가 나아갈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사업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 2004년 과학기술부가 국가대형연구개발실용화사업의 일환으로 ‘도시형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건설교통부가 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중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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