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빛보다 빨리 하늘을 날고, 엄청난 힘으로 약한자들을 보호하는 영원한 우리의 친구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친구가 남자만 있으라는 법은 없다. 원더우먼은 언제나 보호받는 여성이 아닌 스스로 모든일을 해결하는 한마디로 쾌걸이다.
동명의 TV 시리즈물이나 영화로도 제작돼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기도 한 원더우먼. 그녀가 게임계도 평정하기 위해 게임 속으로 들어왔다. 이 작품 ‘플래시걸’은 원더우먼이 등장하는 작품이지만 게임 속 그녀는 그렇게 강하지 않다. 점프와 공격 단 두개의 버튼만으로 그녀의 강력한 힘을 느끼기엔 어딘가 조금 부족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강제 진행방식은 플레이를 조금 버겁게하는 역할을 한다. 왠지 원더우먼의 이름만을 믿고 만들어 졌단 느낌이 강하게 드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영화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그녀를 직접 컨트롤한다는 것만으로 이 작품은 충분히 즐길만한 가치가 있다. 이제 여러분은 원더우먼이 되어 오토바이를 타거나 직접 몸으로 부딪히면서 악당들을 물리치면 된다. 단지 필요한건 버튼 두개와 장애물을 피하는 적절한 타이밍뿐이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