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전문 방송 MBC게임(대표 장근복)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MBC게임 프로게임단 팀명을 ‘히어로’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관련 로고와 캐치프레이즈도 공개했다.
MBC게임은 장근복 대표가 맡았으며 게임단장은 이상호 총괄국장이, 사무국장은 김동운 게임마케팅팀장 등이 각각 담당키로 했다. MBC게임은 ‘스타크래프트’ 선수단 계약을 완료하고 향후 ‘워크래프트3’ 팀 및 ‘카운터 스트라이크’ 팀도 구성하는 등 기존의 프로게임단과 달리 다양한 종목으로 활동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상호 단장은 선수단의 대우에 대해 “아직 모든 계약이 완료된 것은 아니지만 히어로의 에이스인 ‘투신’ 박성준은 팀내 최고 대우로 연봉 1억 8000만원을, ‘스피릿’ 박지호 선수는 연봉 8000만원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최고의 신예로 부상하고 있는 염보성 선수는 나이를 감안해 연봉 2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명근기자 diony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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