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남주)은 최근 중국서 실시된 ‘제 2회 최우수 온라인게임심사’에서 자사의 블록버스터 MMORPG ‘썬’이 최고 기대 게임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중국 내 유력 게임 월간지 ‘호동유희’와 실시간 음성 채팅 프로그램 개발사인 ‘시나 Utalk’가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심사항목은 제품, 디자인, 마케팅 등 4개 항목 15개 부문이며, 일반 게이머들의 투표로 진행된다.
‘썬’의 기대작 수상은 중국 유력 게임 웹진 17173닷컴에서 1위 등극 이후 2번째이며, 중국 게이머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웹젠측은 설명했다.
김남주 사장은 “중국은 ‘썬’의 첫 해외 진출국가이자 웹젠의 지사가 있는 글로벌 거점 중 하나로 반드시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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