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조창현)는 ‘2006년도 7급 국가공무원 채용 시험’의 원서접수를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인터넷(http://www.gosi.go.kr)을 통해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올해 7급 국가공무원 채용 규모는 17개 직렬(직류)에 총 992명. 직렬별로는 행정직이 578명으로 가장 많고 교정직 171명, 세무직 50명, 관세직 30명 순이다.
한편 인사위는 종합부동산세 적용 확대 등 부동산 정책 관련 필요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이미 공고된 7급 세무직 선발예정 인원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와 관련, 국세청은 행정자치부에 세무직 증원을 위한 직제개정을 요구해 놓은 상태다. 인사위는 직제가 개정되는 대로 변경된 선발인원을 재공고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 수험생은 올해부터 공무원시험 응시상한연령이 중증장애인은 3세, 기타 장애인은 2세 연장되고 장애인 구분모집도 32개 직렬로 늘어났기 때문에 응시기회가 한층 넓어졌다.
인사위 인재채용과 관계자는 “응시원서 접수 때 제출한 수험생의 사진은 본인 여부를 판정하는 주요 자료이므로 지정된 규격의 사진(3.5㎠×4.5㎠)을 첨부해 시험 시 대리응시자로 오해받지 않도록 특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7급 국가공무원 채용시험일은 오는 8월 11일. 합격자 발표는 오는 10월 22일 예정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