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산림과학부 김철환 교수가 지난 4월 말 열린 제16차 한국펄프·종이공학회 춘계논문발표대회에서 학술상 본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종이 및 판지의 내수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방법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스테키히트 사이즈도 측정법’을 완전 자동화한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펄프제지 관련 학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국내 및 국제 특허출원이 된 스테키히트 사이즈도 자동측정시스템은 그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올해 산업자원부가 지원하는 표준화기술개발사업의 기획과제로 선정, KS 및 ISO 규격으로 제정될 예정이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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