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조금은 색다르다. 슈팅게임이면서도 대전 격투의 모습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진행은 보통의 슈팅게임이지만, 보스전이나 이벤트 성 적들을 상대할 땐 액션게임으로 변모한다.
그러면서도 키 조작은 간단해 초보자라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버튼은 3개이며 총기 발사 버튼과 적이 근접했을 때 사용하는 손과 발 버튼으로 이루어져 있다. 플레이를 해 보면 중앙에 조준점이 있으며, 그 아래에 숫자가 적혀있다. 남아있는 탄수이므로 떨어지지 않도록 맵에 있는 상자와 같은 구조물을 맞혀 탄알을 충전을 하기 바란다.
적이 접근했을 때는 무작정 손과 발을 이용 공격하는 방법보단 조이스틱을 아래에서 위방향으로 올리면서 손 버튼을 눌러 어퍼컷을 하길 바란다. 오래 누르고 있을 수록 파워가 더 강해지므로 감각을 익히는 것이 좋다.
여기에 한가지 더 아래에 보면 영문으로 ‘D’가 보이는데 필살기인 다이나마이트 펀치를 사용할 수 있는 횟수를 나타내는 것이다. 손 버튼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파워게이지가 차고 다 찼을 때 떼어내게 되면 주변의 모든것이 폭발하는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하는 펀치가 나간다. 보스를 상대할 때 꼭 필요한 스킬이므로 함부로 사용하다간 막상 보스를 만났을 때 허무하게 무너질 수 있으니, 마구잡이로 사용하진 말아야 한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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