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전북본부(본부장 강태풍)는 지난 28일 전주 월드컵경기장과 KT전주정보통신센터에서 KT 전국 70개 지사 소속 직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KT정보통신분야 기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광케이블 접속, 동케이블 품질 측정, 메가패스 개통 등 6개 종목에 걸쳐 각 지사가 기량을 겨뤘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KT전북본부(본부장 강태풍)는 지난 28일 전주 월드컵경기장과 KT전주정보통신센터에서 KT 전국 70개 지사 소속 직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KT정보통신분야 기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광케이블 접속, 동케이블 품질 측정, 메가패스 개통 등 6개 종목에 걸쳐 각 지사가 기량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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