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온라인 오피스 시장에서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http://www.haansoft.com)의 ‘씽크프리오피스’의 인기가 연일 고공 비행중이다.
최근 미국 주요 방송사 중 하나인 NBC·FOX 등의 지역방송 채널에 소개된 이후 시작된 씽크프리 붐이 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최근 강태진 씽크프리 대표의 인터뷰를 전한 NBC의 보도 이후 ‘씽크프리오피스’ 홈페이지는 하루 만에 7000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했다.
IT전문잡지 PC월드는 지난 23일 ‘마이크로소프트(MS)는 두려움에 떨고 있거나 그렇지 않다면 떨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메일은 ‘씽크프리와 구글 사이에서 MS는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을 것 같다’고 보도했다.
지난 24일 기존 개인 저장용량을 30MB에서 1GB로 확대하고 온라인에서 오피스 협업 환경을 선보이면서 이 같은 인기는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백종진 사장은 “MS 오피스 라이브가 MS 오피스의 보조역할에 그치는 상황에서 소비자 욕구를 채워줄 온라인 오피스는 씽크프리오피스뿐”이라며 “특히 MS 오피스와의 뛰어난 호환성이 씽크프리오피스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씽크프리오피스’는 윈도·리눅스·유닉스·매킨토시 등 운용체계에 관계없이 구동되는 자바 기반 오피스 SW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