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처기업협회는 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매출 1000억원 이상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벤처 천억 클럽’ 출범식을 열었다.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조현정 벤처기업협회장(〃 첫 번째), 40개 벤처기업 CEO가 출범식 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벤처기업협회는 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매출 1000억원 이상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벤처 천억 클럽’ 출범식을 열었다.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조현정 벤처기업협회장(〃 첫 번째), 40개 벤처기업 CEO가 출범식 후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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