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여간 뚜렷한 방향성 없이 공전을 되풀이하던 ‘U워크 포럼’이 진영을 새로 갖추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하는 등 새판 짜기에 나섰다.
U워크 포럼은 올해 포럼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시행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임원진 구성을 새롭게 갖추는 한편, 회원사도 솔루션이나 SI 업계를 대상으로 문호를 넓히는 등 활동을 다각화하기로 했다. 또, 정부지원 사업과 포럼 활동을 연계키로 하는 등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성태 한국RFID/USN협회 실장은 “그동안 포럼 전체를 이끌 만한 사업화 가능성이나 방향이 설정되지 않아 활성화가 쉽지 않았다”며 “이번 총회를 실질적인 창립총회로 생각하고 전열을 정비하고 실질적인 효과 중심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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