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종가(69만원)를 기준으로 한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우선주를 포함해 113조9660억원을 기록, 인텔 시가총액 106조3380억원(1달러당 948.6원 기준, 1121억달러)보다 7조 6200억원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국내 증시 및 삼성전자 주가의 강세가 이어진데다 원화 강세(환율하락)에 힘입은 결과다. 또 인텔이 2000년 이후로 실적이 계속 부진한 것도 시가총액 역전을 불러온 원인 중 하나로 풀이된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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