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영휘)은 NHN게임스는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R2’가 19일부터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음달 3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테스트에서 유저는 정해진 시간에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동시 공성전, 스팟 점령전은 물론 길드 스킬 트리와 공명의 포상 시스템 등 고도의 전략·전술을 통한 대규모 전투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길드 중심의 공성전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R2’는 다른 게임들과 달리 클로즈 베타 테스트시 게이머들이 즐겼던 캐릭터 정보를 오픈 베타 테스트까지 유지해 나갈 예정이어서, 그동안 캐릭터 초기화에 불만을 가졌던 유저들에게 큰 환영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지난 16일 마감한 5000명 정원의 테스터 모집에 시작 이틀만에 3만 2천명이 몰려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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