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과학기술문화확산국민운동인 ‘사이언스코리아’를 홍보하기 위해 대중가요(주제가)를 만든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사이언스코리아 취지를 대중이 공감하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요로 만들기 위해 전문 제작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과기부는 인기 가수를 활용해 가요의 중심 수요층인 청소년을 직접 공략하고, 매스컴 등 일반 가요의 유통경로를 이용해 노래를 보급할 계획이다.
사이언스코리아 운동은 2004년 시작돼 지금까지 전국 26개 도시를 과학문화도시로 지정하고 430여 개 읍·면·동에 생활과학교실을 설치했다.
과학문화재단 관계자는 “사업 3년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청소년과 일반 대중의 적극적인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대중적인 홍보가요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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