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인터넷을 이용한 관세환급 이용률이 전체 환급 신청건수의 21.5%에 달하는 등 도입 초기에 비해 큰폭으로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인터넷 관세환급 시스템 도입 후 이용실적이 같은해 12월 10.1%에 이어 올 3월에는 21.5%로 큰 폭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총환급 실적 2만5478건 가운데 인터넷 환급 실적은 5705건을 차지했다.
이처럼 인터넷 이용 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에 대해 관세청은 기존 전자문서교환(EDI)방식에 비해 전송료 및 전용 회선비 등 경비 부담이 전혀 없고,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어디서든 환급 신청을 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한편, 관세청은 수출 업체들이 현행 EDI 방식과 인터넷 방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관세환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