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보유한 각종 공개정보를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0일 행정자치부는 통합정보공개시스템인 ‘열린정부(http://www.open.go.kr)’를 오는 27일 정식으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행자부는 현재 통합목록검색 시스템 등 4개 응용시스템을 통한 행정정보목록의 온라인 공개 등 각종 시범서비스를 시행중이다.
정부가 보유한 각종 행정정보의 대국민 온라인 공개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국정에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참여정부 들어 강도높게 추진돼 왔다.
이에 따라 부산광역시의 ‘도시정보시스템(UIS) 정보 활용 보안 등 관리개선 계획’을 비롯해 각종 행정정보가 열린정부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개청구가 있을 경우 정부가 보유한 각종 문서는 물론이고 도면·파일 등도 가능한 한 공개토록 할 것”이라며 “특히 열린정부를 통한 온라인 공개로 더욱 많은 국민이 공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