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C(대표 서충모 http://www.amic.co.kr)는 프로젝션TV용 엘코스(Liquid Crystal on Silicon) 패널에 주입되는 액정 두께를 줄여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미세 접합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엘코스 패널에 액정이 주입되는 두께를 말하는 셀 갭을 기존의 절반 정도인 1.5㎛로 줄여, 기존 제품보다 반응 속도가 빠르고 화질이 좋아진 엘코스 패널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엘코스 패널은 상대적으로 해상도가 떨어지고 시야각이 좁은 기존 프로젝션TV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으로 가격이 기존 프로젝션 TV에 쓰이는 DLP에 비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서 대표는 “엘코스 패널 품질 향상의 과제였던 미세 접합 기술을 개발, 프로젝션TV의 가능성을 높이고 향후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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