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맨드(on demand) SW는 SW를 서버나 PC에 직접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필요할 때마다 접속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일종의 렌털 개념이다.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라고도 불린다.
일일이 SW를 구입, 설치할 필요가 없고 SW업체가 유지보수까지 해주므로 편리하다. 라이선스 비용 대신 매월 일정액의 사용료를 내므로 가격 면에서도 유리하다. 만일 서비스되는 SW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땐 가입을 해지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는 부담도 적다.
ARM리서치는 온디맨드 SW 시장 규모가 지난해 15억달러에서 올해 2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반 SW 시장 성장 속도가 한 자릿수에 불과한 반면 온디맨드 SW 시장은 연간 20% 이상씩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고객관계관리(CRM) SW를 온디맨드로 제공하는 세일즈포스닷컴을 들 수 있다. 최근 오라클·SAP·마이크로소프트 등 SW 분야 거인들도 온디맨드 시스템 전략을 적극적으로 구사하기 시작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2
[ET시론] 대한민국 재난·안전, 이제 'AI기반국가운영체계(GovAX)'로 전환해야 한다
-
3
[ET시론]디지털 금융 대도약, AI 기술 활용을 위한 데이터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
-
4
[ET시론] AI 혁신과 보안 위협 속 'AX 대전환' 균형 있게 추진한다
-
5
[ET톡]AI 결제 시대 앞에서 멈춰선 디지털자산기본법
-
6
[ET단상]AI와의 공진화, 렌딩테크의 본진(本陣)을 설계하며
-
7
[과학산책]지능형 연구 플랫폼을 꿈꾸는 연구용원자로 '하나로'
-
8
[사설] 전기차 배터리 구독모델, 잘 다듬어가야
-
9
[보안칼럼] AI 해킹 공격, 방어도 AI로 해야 한다
-
10
[ET톡]AI가 정답이 된 교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