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네트웍스(대표 조원표)는 중국 정부의 입찰사업을 대행하는 비드링크(http://www.Chinabidding.com)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e무역상사 관련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시스템 연계를 통해 중국 회사의 구매정보 중 한국산 제품을 필요로 하는 경우 이상네트웍스 e무역상사 회원사에게 자동으로 구매의향서를 전달해 수출지원에 나선다. 또 우리나라 회사가 중국제품의 수입을 요구할 경우 이를 비드링크 사이트로 보내 더 많은 중국 공급사를 입찰방식으로 선정해 수입토록 할 계획이다.
비드링크사는 중국 최대 정부 조달전문 회사로 중국 재정부와 상공부에 의해 정식으로 전기 기계 전문 입찰게재 사업권한을 부여 받은 회사이다. 현재 8만여개 유료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기관이나 중견기업으로부터 매일 3000건 이상의 구매정보가 들어오고 있다.
이상네트웍스 관계자는 “최근 e무역상사 지정에 이어 이번 제휴가 이뤄짐에 따라 전자무역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8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9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10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AI 논란·美 금리 인상 경계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