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대표 이경상)는 20일부터 26일까지 가전 매장을 운영중인 전국 75개점에서 가전 전시상품을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MP3P와 디지털카메라 등 디지털 가전은 20∼30%, 청소기와 압력밥솥 등 생활 가전은 40∼50%, LCD와 PDP TV, 양문형 냉장고 등 대형 가전상품은 20∼30%가량 할인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매장에 진열된 지 6개월 정도 지난 상품이나 기능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 것들로만 50억원 정도의 물량을 준비해 놨다”면서 “선착순 판매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판매가 일찍 마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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