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은 한국·호주 양국 정부·경제단체가 주관해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하는 ‘제5회 한·대양주기술투자 상담회’에 참가할 기업 및 연구소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29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상담회에서는 한·호 기업간 첨단기술교역과 협력, 해외 우수기술과 연계된 자본의 유치 등이 이뤄지게 된다. 참가 대상은 IT, BT분야에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 및 연구소 등 15개기관 내외이며 참가 기업에는 아시아 대양주 지역의 기업과 최소 6건 이상의 기술투자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산업기술재단 관계자는 “호주 기업은 소프트웨어, 생명공학 분야에서 우리 기업에 비해 앞선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 정보통신, 환경 등에서 정부 규제완화 및 민영화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2)6009-3152.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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