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우이엔지(대표 서병일 http://www.goodome.com)는 CCTV카메라를 설치할 때 현장에서 화면상태와 카메라 제어, 통신케이블 연결 등을 동시에 시험할 수 있는 측정기 ‘라뽀337(사진)’을 출시했다.
2.5인치 소형 LCD모니터를 통해 직접 카메라 영상을 조정하고 모니터와 DVR 등을 점검할 수 있다. 또 각기 다른 회사의 PTZ카메라를 멀티 프로토콜로 제어, 확인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 최근 네트워크 카메라가 늘어나는데 따라 통신케이블 테스트 기능, 전기 단선 등의 시험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라뽀는 의사와 환자사이 신뢰감을 나타내는 프랑스어로 엔지니어와 시스템간의 교류·교감을 돕는다는 의미로 명명됐다.
서병일 사장은 “10여년 간 현장의 노하우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라며 “미국 전시회를 통해 큰 관심을 끌어 이미 3만 달러 규모의 현장 판매 10만 달러 가량의 수출 주문을 받아놓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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