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구본부(본부장 김덕겸)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16일 대구 계명대학교 대명동 캠퍼스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체육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스리랑카·중국·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서 건너와 국내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KT 사랑의 봉사단 20여명은 ‘Asia for one, We`re friend’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올해 행사에서 참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음식을 만들어 제공했다. 이 행사는 대구 외국인노동상담소(소장 김경태 목사)의 주선으로 지난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번째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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