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서수길)는 자사의 신작 게임 ‘어프’에서 유저의 캐릭명을 딴 신규맵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규맵 적용은 지난 2일 끝난 스트레스 테스트 이전부터 공지했던 내용으로, 그 동안 ‘어프’가 내세워 오던 유저들에 의한, 유저들을 위한 유저 지향적 개발 의도를 나타낸 것이다.
그동안 ‘헬게이트’ ‘WOW’ ‘카트라이더’ 등 몇몇 게임에서 개발자의 이름이나 모습을 게임 내 삽입하는 행위인 ‘이스터 에그’, 혹은 유저가 기획한 내용을 수렴하여 반영시키는 경우 등은 간혹 있었지만, 이처럼 게임 내에 직접적으로 유저 정보를 삽입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신규맵의 주인공이 된 ID ‘소은’ 씨는 ‘어프’ 테스트 중 진행됐던 달리기 이벤트의 우승자이며, 이번 업데이트 계획 소식을 들은 후 “게임을 좋아한다는 것에 대해 그 동안은 그리 자랑스럽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1등에 당선되고 보니 주목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재미있고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프’ 개발실의 김상윤 기획팀장은 “’어프’ 개발팀은 항상 유저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저분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그들의 모든 의견을 경청하고 개발에 철처히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