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준공식이 17일 오전 11시 강릉시 대전동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다.
KIST 강릉분원은 부지 5만평, 건평 3362평 규모로 지난 2003년 10월 착공한 뒤 2년 6개월여만에 완공됐다. 올해 예산은 96억원(출연금 82억원, 자체수입 14억원)이며, 박사급 인력 9명을 포함한 42명이 동해권의 청정 특화산업을 창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2004년부터 KIST와 협력관계를 다져온 촐라본 태국 왕립과학기술연구원장과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한 100여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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