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식별체계인 UCI가 ‘국회 의안시스템’에 적용된다.
한국전산원(원장 김창곤 http://www.nca.or.kr)은 디지털 콘텐츠의 효율적 관리와 유통을 위한 식별체계인 UCI(Ubiquitous Content Identifier)를 국회사무처가 구축중인 ‘e의안시스템’에 공식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e의안시스템은 국회사무처와 각 위원회, 관련 시군구 등에서 생산되는 법률·예산·결산안 등 각종 입법 콘텐츠의 생성·유통 등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전자정부 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젝트는 국회와 정부 간 단일화된 의안문서 유통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UCI 적용으로 그간 접근 방법이 복잡하고 어려웠던 입법 콘텐츠의 생성부터 공표까지의 전 과정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또 부동산 등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정부 정책에 대한 정보를 한층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정 전산원 e비즈니스팀장은 “e의안시스템에 대한 UCI 적용은 입법 프로세스 전체의 전자화 구현 뿐 아니라, 향후 UCI가 더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5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8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9
이스트소프트, MWC서 'AI 휴먼' 알린다…KT·삼성과 협업 전시도
-
10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