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은 올해 기술혁신형 기업 발굴·육성 및 기업 혁신성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 산학협력 지원사업에 지난해(454억원)보다 16.7% 늘어난 530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426억원, 산학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 사업 34억원, 산학협력실 설치지원 사업 70억원 등이다.’
과제당 최대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산학협력 과제의 경우 기술혁신 수준 평가를 의무화해 자가진단 평가에서 총 1000점 만점에 550점 이상이 돼야 산학 협력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사업계획서 제출시 기존 대학 중심으로 기획됐던 사업계획서를 중소기업이 직접 대학이나 연구기관과 협의화해 작성·제출토록 했다.
송재빈 기술지원국장은 “기술혁신 능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이 기술혁신형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지원 사업 우수 모델을 적극 발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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