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Codec)이란 압축 프로그램과 비슷한 개념으로 영상과 음성의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어 주는 ‘코더(coder)’와 변환된 디지털 신호를 다시 영상과 음성으로 바꾸어주는 ‘디코더(decoder)’의 합성어다. PC에서 동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서는 제작 시 사용된 코더를 풀 수 있는 디코더가 컴퓨터에 설치돼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디빅스(DivX) 형식으로 인코딩된 영상은 디빅스(DivX) 디코더가 설치돼 있어야 영상이 제대로 나오게 되고, MP3 형식으로 인코딩된 음성은 MP3 디코더가 있어야 음성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유행하고 있는 디빅스 파일은 ‘MPEG4’ 코덱을 기반으로 하며 주로 ‘avi’ 등의 확장자로 된 동영상 파일의 압축률을 높여 DVD급 화질 시청을 가능하게 한다.
설치해야 하는 코덱 종류를 잘 모를 때는 곰플레이어·아드레날린 등 코덱이 내장된 동영상 재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된다. 이들 소프트웨어는 자체에 코덱을 내장하고 있으므로 통합 코덱을 설치하지 않아도 동영상 파일을 감상할 수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인사] 한국연구재단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5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6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7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8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9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10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