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텔의 콜센터용 미들웨어 사업부문 자회사인 제네시스텔레커뮤니케이션스(http://www.gegesyslab.co.kr)가 실물 자산 거래 방식으로 보이스 XML(음성확장표시언어) 전문기업 보이스제니를 인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캐나다 국적의 보이스제니는 음성 셀프서비스 솔루션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보이스 XML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기업 및 통신사업자를 위한 셀프서비스 개발에 사용되는 개방형 표준을 보유하고 있다. 보이스 XML은 전통적으로 콜센터에서 음성 셀프서비스를 위해 사용하는 기본 기술이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보이스제니는 직원 90명 규모로 베리존·AT&T·오렌지 등과 같은 대형 통신사업자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 최근 가트너에 조사에 의하면 제네시스와 보이스제니를 관련 시장에서 1, 2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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